Computer2017. 7. 13. 13:30




어느날부터 크롬에서 유튜브 로딩이 자주 걸렸다


재미난건 크롬으로 구글관련된(Gmail, 구글검색, 유튜브등) 서비스만 무한로딩(?)이 걸리는 것이다


다른 서비스는 다 잘되는데 꼭 구글관련된 서비스만 그러는 것이다



처음에는 집 인터넷에 문제가 있는줄 알았다 (사실 이것도 어느정도 영향)


하지만 다른 브라우저


엣지, 인터넷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웨일(네이버)로 테스트를 해보니 잘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 저것 해보았다

1. 크롬 재설치 (64비트 -> 32비트)

2. 초기화

3. DNS 변경 (8.8.8.8)

4. 하드웨어 가속 OFF

5. 에드블록 삭제

6. 확장프로그램 전부 삭제


.

.

.



전부 실패!



그러다가 

크롬에서 "QUIC" 프로토콜이 문제가 된다는 내용을 확인 하였다


주소창에 "chrome://flags" 입력후

위에 항목을 찾아서 Disabled(사용안함)를 한다

(Ctrl + F 후에 "QUIC" 검색)

적용후

크롬브라우저를 다시 시작 한다





확실히 좋아졌다







PS

크롬의 일시적인 버그일수도 있고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 할수도 있지만

지금 현존 최고(?) 크롬을 안쓸 수가 없으니...


Posted by 샤키
Computer2014. 7. 18. 18:26

간만에 업무용(?) 포스팅...


PC사양이 높아지면서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 사양 및 환경도 많이 바뀌었다


그러면서 OS뿐만 아니라 프로그램도 64비트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

   

그래서 Toad도 64비트용이 있길래 사용해볼려고 했더니

   

역시나 한번에 깔끔하게 실행이 되지는 않았다.

   

사용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Toad를 사용하려면 oracle Client를 설치 해야 하는데

   

요게 은근 무거우면서 맘이(?) 가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다가 Instant Client를 이용 간단하게 환경설정만 해주고 Toad가 이용하다는걸 알게 되었다.

   

사실 글을 쓰는 목적은 Client를 설치 안하고 Toad를 사용하는 목적보다

   

그렇게 설치 하는데 에러가 나오던걸 해결방법을 우연하게(?) 찾아서 글을 쓴다.

   

http://www.oracle.com/technetwork/database/features/instant-client/index-097480.html

위 경로에 가서 본인의 환경에 맞는 Instant Client를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주위 : Toad 버전과 InstantClient 버전은 동일해야 한다. toad가 64비트면 client도 64비트

(뭐 이런걸 다 알테니..., OS는 상관이 없는데 toad 64비트사용하려면 os가 64비트 인건 당연한거고...)

   

테스트 환경:

윈도우 8.1 Enterpirse, UPDATE1 버전

   

InStant Client 64비트 12버전 현재(2014/7/18) 당시 최신버전

   


Toad 11.6.0.43 64비트 버전

   


설치를 후다닥 하고 Toad를 실행 하면 접속을 해보려고 하면 위와 같은

oci.dll를 로드할수 없다고 에러가 발생 한다!!!

   

정말 이 에러 때문에 여러방법을 찾다가 우연하게 db에 제대로 접속이 되는 PC를 발견!!!

그때부터 두PC를 비교 하기 시작 하는데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경우에 방법을 찾았다

   

바로 MS OFFICE의 설치유무!!

   

지금 생각 해도 왜 오피스 설치가 되어 있으면 저 에러가 안나오는지 모르겠지만

   

MS 오피스를 설치를 하니 접속이 잘되는것이다

 

(방법을 찾으려고 OS도 새로 깔아보고 하다가 잘되는 PC에서 프로그램을 하나씩 지우다가 알게됨)

   

나는 MS OFFICE 2013를 깔아보아서 해결을 보았다

(오피스2003, 2007, 2010은 테스트 안해봄)

   

이거 해결방법이 살짝 황당하지만 지금까지도 왜 되는지 모르겠다.







프로그램 관련하여 공유 질문은 사절합니다.

Posted by 샤키
Computer2014. 6. 3. 20:46

1. Unix
기존의 대형 network는 대부분 유닉스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해커들은 여기서 자양분을 공급받았고 해킹을 해왔다. 그러므로 당연히 알아야 된다. 

2. Linux
리눅스는 유닉스와 비슷한 형태의 운영체제로 PC 에서구동될 수 있도록만든 유닉스 비슷한 운영체제라고 보면된다. 명령도 거의 비슷하고 커널 구조도 거의 흡사해서 유닉스 사용자는 리눅스를 무리없이 쓸 수 있고 유닉스 해킹법은 리눅스에서도 거의 통한다. 

3. Windows
요즘대부분의 개인 PC 사용자들이 윈도우시리즈에 바탕을 두고 있고 서버시장에서도 그 편리성에 힘입어 NT가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그러므로 당근 알아야 된다. 

4. HTML 
HTML은 웹 페이지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언어이며 초보자들이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잡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 다.또한 요즘 들어 웹 보안이 중요한 문제로 자리잡고 있으므로 웹의 기본인 HTML은 꼭 알아야 된다. 

5. C/C++ 언어 
이 언어는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가장 오래된 언어 중 하나이며 가장 강력하고 빠른 언어 중 하나이다. 해커들 중 이 언 어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해커가 아니다. 많은 언어들 이 C 언어를 바탕으로 생성되었으며 C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언어를 배우는데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6. Java script 
자바 스크립트는 자바와는 다르다. 웹이 활성화됨과 동시에 다양한 웹 프로그래밍 도구들이 생겼다. 
자바 스크립트도 그 중 한가지로 많은 웹 페이지에서 이것을 사용하 고 있다. 
자바 스크립트만 알아도 해킹할 수 있는 웹페이지가 있을 정도이니 당연히 알아두자. 
참고로 자바 스크립트와 자바를 확실히 구별해서 사용하자. 그렇지 않으면 자바 프로그래머들이 들으면 기분 나빠할 것이다. 

7. Java 
현재로서는 자바를 굳이 알아야 한다고 하기는 이른 감이 있지만 자신이 능력있는 해커가 되고자 한다면 자바는 또한 필수다. 자바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사가 만든 객체지향 언어로 요즘 많은 네트워크 관련 장비와 연계하여 보이지 않게 많은 입지를 넓히고 있다. 네트워크에 연결될 수 있는 많은 장비들과 심지어는 가 전제품까지 자바의 지원을 표방하고 나선 마당에 자바를 배우지 않 을 이유가 없다. 
네트워크는 컴퓨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8. CGI 
Common Gateway Interface의 약자인 CGI는 웹에서 어떤 입력을 받아 서 그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그램과 연결을 위한 일반적인 규약으로 특정 언어나 수단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CGI를 통한 입력을 처리하는 방법은 다양하며 그 다양한 방법들 중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들을 해커는 반드시 알 필요가 있다.뒤에 다시 언급할 것이다. 




9. Perl 
펄은 앞에서 언급한 CGI와 관련되어서 중요한 것이다. CGI 데이터 처리를 위해서 사용되는 많은 수단들 중 하나가 바로 펄이며 펄은 CGI를 떠나서 그 자체만으 로도 주목받는 언어들 중 하나다. 초보자의 경우는 모르겠으나 기존 프로그래머는 배우기 쉬우며 다양한 기능들에 만족할 것이다. 

10. Shell Programming 
쉘 프로그래밍은 유닉스/리눅스의 쉘 번역기를 이용하여 작성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쉘은 원래 명령어 해석기지만 그 명령어들을 모아서 하나의 파일로 만든 다음일반 프로그램처럼 실행시킬 수 있다. 해커들은 쉘 프로그 래밍의 대가이며 쉘 프로그래밍은 별다른 컴파일러를 요구하지 않는 인터프리터 언어이므로  바로 쉽게 적용할 수 있어서 해킹 도구로 그만 이다. 또한 많은 유닉스/리눅스 서버가 CGI 처리를 위해 쉘 프로그래밍을 사용하므로 반드시 알아야 겠다. 

11. OSI 7 layer 
OSI 7 계층은 네트워크를 위한 전반적인 구조를 정의하고 있는 일종의 프로토콜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네트워크가 이 계층 구조를 바탕으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해커라면 개념은 반드시 잡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12. TCP protocol 
인터넷의 대부분은 이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구현되어 있다. 인터넷 해킹에 관심이 많은가? 네트워크가 뭔지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건 전공필수다. 

13. CISCO router 
라우터는 네트워크를 구현하는데 필수적인 장치이다. 특히나 CISCO router는 전 세계 라우터 시장의 75%를 장악하고 있다.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점유율이 60%라는 것을 감안할때 라우터는 시스코가 표준이라고 봐도 좋다. 그러므로 시스코 라우터의 구조 등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은 당신을 대단한 해커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14. DES 암호화 
DES 암호화는 유닉스/리눅스의 대표적인 패스워드 암호 변환 알고리리즘이다.많은 암호들이 DES 암호 방법을 사용하여 구현되어 있으므로 이에 대한 학습도 중요하다 하겠다. 

15. PGP [Pretty Good Privacy] 
PGP는 공개키 암호 방식을 사용하는 암호화 알고리즘이다. 인터넷을 통한 대부분의 데이터 전송이 암호화 되지 않은 상태로 전 송된다.해커라면 이런 암호화 되지 않은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자신의 데이터를 패킷 스니핑 하는 것을 용납하는 것은 자존심 상하는 문제다. PGP는 그에 대한 적절한 해답이 될 수 있다. 

16. 자료구조론 
자료구조론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기본이나 마찬가지다. 자료구조는 가장 깔끔한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하는 반석이다. 해커라고 해서 무작정 네트워크를 뚫기만 하는 좁은 영역만 보지 말 고기본을 다질 줄 알아야 한다. 

17. 컴퓨터 구조론 
컴퓨터의 구조를 일단 알게 되면 컴퓨터가 절대 대단한 장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누군가 쓴 책의 제목처럼 컴퓨터는 깡통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깡통은 말 잘듣는 훌륭한 하인이 될 수 있으며 당신에게 가장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컴퓨터 구조론을 공부함으로 해서 당신은 그 하인을 가장 적절하게 부릴 수 있을 것이다. 

18. 어셈블리어 
어셈블리어는 가장 빠른 언어이며 가장 근본적인 언어이고 가장 까다로운 언어 중 하나이다. 
어셈블리어를 배우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가장 근본적으로 컴퓨터를 다룰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셈블리어는 머신에 종속되므로 컴퓨터 종류마다 다 배운다는 것은 무척이나 소모적인 작업 
일 수 있다.필수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어셈블리어를 능숙하게 다룬다는 것은 확실히 유리한 점이 있다. 

19. Ethernet Structure 
대부분의 네트워크 환경이 LAN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Lan은 또한 대부분 Ethernet 프로토콜을 구현하고 있다. 몇몇 해킹법[패킷 스니핑, E-mail intercepting 등]은 Ethernet 프로토콜의 단점을 바탕으로 하며 
Ethernet은 그 구조상 많은 재미있는 해킹을 맛볼 수 있다. 

20. 영어 
어디선가 해커가 알아야할 가장 기본적인 사항으로 영어를 언급한 글 을 본적이 있다. 맞는 말이다. 영어를 모르고서는 해커되기를 포기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자료가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만약 남이 다 먹고 소화 다 시킨 자료로만으로도 만족한다고 하면 영어를 배울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른 해커에게 자료를 구걸하면 되니까 말이다. 

21. Gateway/Firewall 
상업적으로 또는 중요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네트워크는 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방화벽을 사용한다. 방화벽은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어떤 건물로 들어 가는 문이라고 할 수 있으며 문을 지나가고자 하는 사람이나 문을 지키고자 하는 사 람 둘다그 문의 구조에 대해서 잘 알 필요가 있다. 

22. 디지털 회로 이론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적인 면만 강조하 기 마련이다.하지만 실제로 컴퓨터는 하드웨어이며 소프트웨어는 결 국은 그 하드웨어에 종속되기 마련이다. 소프트웨어가 구현되는 곳이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하므로 컴퓨터를 구성하는 디지털이라는 신세기의 괴물을 알지 못하면 근본적인 컴퓨 터에 대한 이해는 기대하기 힘들다. 우리의 선대 해커들 거의 모두가 하드웨어 해커였다는 것을 상기해 
보기 바란다. 

23. 유즈넷 
유즈넷은 많은 정보의 보고이다. 거의 대다수의 해커들이 유즈넷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즈넷을 위해서 봉사하고 있다. 가장 빠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은 유즈넷이다. 하지만 유즈넷은 완전히 걸러진 정보를 얻기는 불안하므로 어느 정도의 해안이 필요하다. 

24. 소프트웨어 공학 
여기서 말하는 소프트웨어 공학은 넓은 의미의 소프트웨어 공학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소프트웨어를 만들때 필요한 설계적인 측면에 대한 공부가 필요 하다는 것이다. 
해커는 어설퍼서는 곤란하다. 
해커가 만든 프로그램은 그 이름에 걸맞는 격을 갖출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버그가 없는 소프트웨어는 해커의 명성을 드높인다. 

25. ASCII 
아스키 코드는 컴퓨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문자 256개를 숫자 0-255에 매핑시킨 것이다. 
모든 문서 파일의 기본이 되며 어떤 해커는 이 255개의 모든 문자를 외우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외우면 무엇이 좋으냐고? 당연히 컴퓨터 조작과 프로그래밍을 빠르 게 할 수 있다. 

26. X진수 연산 
진법은 아주 기본이 되는 것이다. 특히나 2진수와 16진수간의 변환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2의 16승까지 정도는 외우고 있어야 한다. 이것도 빠르면 빠를 수록 프로그래밍을 빠르게 한다. 계산기가 있는데 무슨 말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외우고 있는 사람과 못외우는 사람은 차이가 많이 난다. 

27. Bool 연산 
불 연산은 논리연산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도록 만든 수학이다. 필수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이것도 알아두면 프로그래밍시 조건식 판단에서 상당히 빠르고 견고한 작업을 할 수 있다. 

28. IRC 
IRC는 일종의 채팅이다. 많은 해커들이 IRC에서 채팅을 하고 얘기를 나누며 의견을 교환하고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해커들이 자주 찾는 IRC를 알아 두었다가 그곳에 자주 들리며 자기 입지를 조금씩 넓혀 가는 것도 좋겠다. 

29. 해킹 툴 
일부 해커는 이것에 반감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해킹 툴을 사용한다는 것은 훌륭한 해커들에게는 일종의 모욕이다. 하지만 난 사용하라고는 하지 않았다. 
단지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알아야만 피할 수 있고, 그 해킹툴에서 사용하는 보안 취약점과 기법들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간단한 방법이 있다면 어려운 방법을 굳이 선택할 이유는 없다. 툴에만 얽매이는 것은 위험한 것이지만 이해를 한 상태에서 동작 시키는 것은 우리가 계산을 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과 다 를 바가 없다. 
"세상에는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재해 있다." 

30. 기본 윤리 
윤리가 바탕이 되지 않은 해커는 결국 크래커가 되고 만다. 
왜냐하면 해커라는 존재는 과거의 말썽장이와 이단아의 이미지를 넘 어서 이제는 권력에 어느 정도 접근하고 있다. 컴퓨터에 대한 능력은 사회적으로도 많은 인정을 받고 있으며 존경을 받는 입장에까지 이르고 있다. 이런 마당에 기본 윤리가 바탕이 되지 않은 해커는 권력을 탐하는 썩은 정치가들 마냥 그 권력을 엉뚱한 곳에 사용하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존경받는 해커가 되고자 한다면 결국 윤리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차가운 컴퓨터를 다루는데에도 따뜻한 가슴이 필요하다.




간만에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왔네요...


한때는 관심도 많고 공부도 많이 했고..


공부 했거나 들어봤거나 스쳐 지나 갔던것들...


(1 , 2 , 3, 4, 5, 7, 9, 10, 11, 12, 13, 14, 15, 16, 17,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근데 역시 30번이 젤 중요... 배울때도 기본윤리가 젤 중요 하다고...


테스트 해본다고 지인이나 옆자리 친구한테도 써먹지 말라고 했던말이 기억 나네...



출처 : http://boanchanggo.tistory.com/

Posted by 샤키
Computer2009. 8. 20. 11:46

예전에 프로젝트 보고서 작성 했을때 사용했다가 최근에 사용 해보려니 생각이 안나서

   

블로그에서 포스팅 해두고 까묵으면 볼 수 있도록 (근데 왜 이렇게 기억력이 안좋냐 ㅜㅜ)

   

샘플은 V3Lite를 이용 했다 (괜히 저작권 문제 되지는 않겠지 ;;;)

   

먼저 포토샵으로 이미지 2개를 불러 온다

   

포토샵 왼쪽에 위와 선택할 모양을 선택 한다

   

확대 할 부분 지정 한다

그후 일반적인 복사방식 Ctrl+C를 한번 누르고 Ctrl+V를 해서 붙여 놓는다

   

동그란 부분만 복사가 된것을 볼 수 있다

   

저 아이콘을 클릭 후

   

복사할 대상을 마우스 왼쪽으로 드래그해서 복사할 곳으로 옮긴다

   

그러면 복사대상이 위 그림처럼 넘어가는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Ctrl+T를 누르면 저런 사각형이 생긴다

   

   

마우스로 늘려준다 그후 엔터를 눌러준다

   

확대 시킨 이미지의 테두리를 만들기 위해

edit -> Stoke 눌러준다

   

Width : 말그대로 테두리 두께

Color : 테두리 색깔

   

3px의 검은색으로 만들면 위처럼 됩니다

   

이번에는 포토샵에서 화살표를 그리기 위해 위의 그림을 클릭한다

   

빨간칸을 먼저 클릭후

weight은 화살표의 굵기

Color은 말 그대로 색깔

start는 시작되는 화살표 모양

end는 끝날때 화살표 모양 (이거는 직접 해보면 이해가 됨)

   

위와 같이 화살표 모양이 되고 클릭하면 돋보기가 확대가 된것처럼 보여준다

(동그라미가 너무 커서 ㅜㅜ)

   

완료된 그림을 전체화면으로 본 모습

뭔가 어설프지만 내가 안 까묵으려고 하는거니 ㅋ

 

Posted by 샤키
Computer2009. 8. 17. 14:04

 순수버전(?)으로 XP3나 VISTA를 설치를 하였다면

바탕화면에 인터넷 익플로러가 없는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정확한 이유는 생각이 안나는데 바탕화면에만 없는걸로 알고 있다

   

   

서비스팩2에만 해도 위와 같이 화탕화면 항목에 Internet Explorer 항목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서비스팩3에는 항목 자체가 없다 +_+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암튼 수동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추가 시켜야 한다

   

바탕화면에 새폴더를 하나를 만들고

   

아무런 폴더에다가 폴더 이름을

Internet Explorer.{871C5380-42A0-1069-A2EA-08002B30309D}

와 같이 만든다

   

만드는 즉시 인터넷익플로러 아이콘으로 바뀔 수도 있고...

굳이 안그렇다고 하더라도 위에 만든 폴더를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한다

   

 





VISTA도 같은 방법으로 됩니다~
Posted by 샤키
Computer2009. 5. 26. 01:49

Base64는 기본적으로 64진수(2^6, 6비트)로 모든 정보를 표현하고자 하는데 있다.

그런데, 컴퓨터에서 한 문자는 8비트로 표현이 된다.

따라서, 6과 8로 나누어 떨어질 수 있는 최소공배수 24비트로 문자열을 처리단위가 결정 된다.

24비트란 크기는 Base64에서 다루게 될 6비트 기준으로는 4바이트가 되고,

흔히 컴퓨터에서 일컬어지는 문자의 단위인 8비트 기분으로는 3바이트가 된다.

따라서 Base64 인코딩은 다른 표현으로 3-to4 인코딩이라 하기도 한다


다시 대충 정리 하면

  • Base64 인코딩
    • MiMe에 주로 사용
    • Web인증 중 하나인 기본인증(Base Authentication)에도 사용됨
    • 2진 데이터를 ASCII 형태의 텍스트로 표현가능

 

  • Base64 구성
    • 64개의 문자로 구성됨
      • 알파벳 대문자 : 26자
      • 알파벳 소문자 : 26자
      • 숫자 : 10자
      • 특수문자 : + / 2자
    • 6Bit로 한 문자를 표현
    • =는 Padding 값으로 사용


그럼 문자열 KIM을 Base64 인코딩 해보자. 우선 KIM 문자열에 대한 2진수값을 구해야한다.
KIM의 HEX값은 4B(K)  49(I)  4D(M) 이므로, 이것을 다시 2진수로 변환하면
0100 1011 (K)   0100 1001 (I)   0100 1101 (D) 이 된다.

KIM(16) →     4B                   49                  4D
KIM(2) →  0100 1011         0100 1001        0100 1101


KIM의 2진수을 6비트 단위로 다시 잘라서 계산한다

KIM(2) →      0100 1011           0100 1001        0100 1101
KIM(6) →         010010             110100            100101           001101
KIM(6) →           18                    52                 37                  13
KIM(Base64)→    S                      0                  I                    N


아래 변환 테이블을 참고 하여 대입해보면 알수 있다 
즉, 18은 18번째의 ASCII값, 52번은 52번째...  이런 의미

10진수 ASCII 2진수 10진수 ASCII 2진수
0 A 000000 32 g 100000
1 B 000001 33 h 100001
2 C 000010 34 i 100010
3 D 000011 35 j 100011
4 E 000100 36 k 100100
5 F 000101 37 l 100101
6 G 000110 38 m 100110
7 H 000111 39 n 100111
8 I 001000 40 o 101000
9 J 001001 41 p 101001
10 K 001010 42 q 101010
11 L 001011 43 r 101011
12 M 001100 44 s 101100
13 N 001101 45 t 101101
14 O 001110 46 u 101110
15 P 001111 47 v 101111
16 Q 010000 48 w 110000
17 R 010001 49 x 110001
18 S 010010 50 y 110010
19 T 010011 51 z 110011
20 U 010100 52 0 110100
21 V 010101 53 1 110101
22 W 010110 54 2 110110
23 X 010111 55 3 110111
24 Y 011000 56 4 111000
25 Z 011001 57 5 111001
26 a 011010 58 6 111010
27 b 011011 59 7 111011
28 c 011100 60 8 111100
29 d 011101 61 9 111101
30 e 011110 62 + 111110
31 f 011111 63 / 111111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모든 글자들이 딱딱 떨어지면 좋겠지만 그런것이 아니다 그래서 패딩을 이용하여 글자를 인코딩한다


예를 들어

딱 안떨어지는경우는 2경우가 있다.
먼저 처음으로

Hill을 16진수로 변환 하면 0x48, 0x69, 0x6C, 0x6C가 되고 다시 2진수로 바꾸어 보면

01001000   01101001   01101100   01101100   가 된다.  그럼 6비트씩 잘라보면

010010   000110   100101   101100   011011   00   24비트단위가 되야 하는데 32비트다.. 

그럼 48비트로 만들어야 하는데 16비트가 부족하다 마지막에 0으로 채워 넣어 보자

010010   000110   100101   101100   011011   00 0000   000000   000000  이 된다   10진수로 변환 해보면

18, 6, 37, 44, 27, 0, 0(패딩), 0(패딩) 이 된다  

굶은0은 실제로 있던값이고 뒤에 0은 48비트를 만들기위해 붙여진거라 서로 틀린것이다

그래서 패딩(0)으로 채워진 영역은 " = "으로 쓰는것이다.

S, G, I, s, b, A, =, = 

즉, Hill은 Base64로 인코딩하면 SGIsbA== 가 된다


2번째로

Choiw을 16진수로 변환 하면 0x43, 0x68,  0x6F, 0x69, 0x77이 된다   2진수로 바꾸면

01000011  01101000  01101111  01101001  01110111   되고   6비트씩 자르면

010000   110110   100001   101111   011010   010111   0111 

24비트단위가 되어야 하는데 40비트 그럼 48비트로 하려면 8비트가 부족하다 이것역시 마지막에 0을 채운다

010000   110110   100001   101111   011010   010111   011100   000000 이 된다  10진수로 변환 하면

16, 54, 33, 47, 26, 23, 28, 0(패딩) 이 된다   역시 패딩영역만 " = " 하면

Q, 2, h, v, a, X, c, = 

즉, Choiw을 Base64로 인코딩하면 Q2hvaXc= 가 된다

그래서 정리해보면 패딩(=)은 문자들이 딱떨어지면 없는경우와 하나인경우, 두개인경우가 존재 한다.




개인적으로 공부 하려고 글 정리 하다가 엄청 길어졌다 +_+

이런식으로 이론을 어느정도 알고 나중에 급하게 사용할때는

http://oxtag.com/php/p/base64-converter.php

http://home2.paulschou.net/tools/xlate/

이런 변환사이트나 툴을 이용하면 딱!!   위에 가서 내가 인코딩한게 맞는지 테스트 해보는것도!!



Posted by 샤키
Computer2009. 5. 18. 21:38
윈도우에서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 하면


이런 문구를 볼수 있을것이다..

msvcr71.dll은
자바에서 SWT 어플리케이션을구동할때필요한파일로 자세한거는 나도 잘....

암튼 이 파일이 없어서 나오는 문구 이다..

그래서 이 파일을

C:\WINDOWS\system32   폴더에서 복사 해주기만 하면 된다.


다운 받아서 압축 풀어서 사용!!!

mfc71_shakii.zip


msvcp71_shakii.zip


msvcr71_shakii.zip






 



 
 

Posted by 샤키
Computer2009. 5. 17. 16:27
C언어 작성이나 리버싱 작업을 하면서 코딩글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http://www.lowing.org/fonts/  이런 코딩글꼴 순위 사이트도 있을정도이니...
여기 사이트에서 말하는 좋은 폰트의 조건은
1. 가독성이 좋아야함.
2. 확장된 문자셋을 지원해야함.
3. 스페이스가 쓰기 쉬워야함.
4. l, 1, i의 구분이 쉬워야함.
5. 0, o, O의 구분이 쉬워야함.
등등..

여기서 나도 공감이 되는것은 4, 5번 정말 이상한 글꼴은 짜증 지대 ;;;
순위 사이트에서도 1위인 Bitstream Vera Sans Mono 써보면 알겠지만 어느정도 1위인 이유가 있다..
일단 아래 스샷을 보며 비고 해보면

IDA에서 MS자체의 굴림체 보통의 크기 10



MS 돋움체 보통 크기  10



Bitstream Vera Sans Mono 폰트로 Bold 크기 9



네이버 나눔고딕 코딩글꼴 Bold 크기 10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가장 일반적인 굴림체, 돋움체..  코딩용으로 나온것이 아니니 불편한것은 당연 하지만
모르시는분은 코딩용을 저걸 쓰시는분들 계신다 (뭐 자기가 불편하지 않다면...)
네이버에서 코딩용글꼴도 어느정도 쓸만 하다.
Bitstream Vera Sans Mono는 크기9에서 가독성이 가장좋고 네이버꺼는 크기10에서 가독성이 좋다..
그래서 네이버는 뭔가 글씨간격이 너무 띄엄띄엄 있는 분위기(?)가
그래서 나는 Bitstream Vera Sans Mono글꼴을 추천
하지만 일단 사람마다 개성있고 자기 입맛에 맞는것을 쓰는것을 추천한다.

Dejavu Sans Mono라고 Bitstream Vera Sans Mono글꼴을 조금 수정한 글꼴도 쓸만하다
http://dejavu-fonts.org/wiki/index.php?title=Main_Page
Posted by 샤키
Computer2009. 4. 13. 00:35

그동안 사용한 MyStick II 512MB

오늘 친구에게 받은 Swing Mini Silver 2GB

2.5 하드 시게이트 5400.3 80GB

위에 하드케이스용인 3Bon S25SM

3.5 하드 시게이트 7200.7 40GB

NEXT-218 SATA, IDE 지원 변환젠더(?)

PSP에서 사용중인 메몰카드 4GB


이런 외장 저장매체를 쓰는데

심심해서 각각장치 속도를 체크해 보았다.



가장 먼저 설명한 512 USB 속도 참.. 여태 저런것을 쭉 쓰고 있었다니...

어제 친구에게 얻어온 USB 대만족!!  디자인까지 굿!!

역시 PSP는 어느정도 속도가 필요 하지 ㅋ

2.5하드 + 외장하드케이스 속도 만족
근데 학원 컴퓨터에서 전원부족 현상이 이거 산 이유가 뭔데 ㅜㅜ

젠더 + 40GB 속도는 무난 하지만
 2.5보다는 속도가 딸린다 SATA와 IDE 차이인가..

속도 정리는 이정도 뭐 보통 USB는 사는것보다는 얻어야 한다는게 나의 생각 이기에..

512MB를 얻어 여태 잘 쓰다가 역시나 용량의 한계를 느끼고..  더구나 친구가 USB 남는다고 해서 바로 GET!!!

512랑 차이는 당연하거고 디자인 속도 모두 만족!!

반면 외장하드는 학원에서 쓰려고 중고로 구입 했는데... 모든 컴퓨터에서 잘만 작동 하는데...

유독 학원컴퓨터에서만 전원 부족 현상이 USB선을 2개 다 꼽아도... ㅜㅜ 

더구나 학원에 있는 모든 컴퓨터에서 공통 현상이니.. 역시 학원컴퓨터의 문제...

3.5인치라도 들고 가서 자료 복사해야겠다 ;;;
Posted by 샤키
Computer2009. 3. 19. 18:25





요즘 한창 보안쪽 공부하고 있는 나에게

재미난 글을 하나 접했다... 

어느 암호화 기술업체의 암호화 알고리즘에 대해 테스트겸 이벤트를 했는데..

2시간만에 뚫렸다는거... ㅎㅎ   자세한 설명까지 ...

특허까지 낸 알고리즘이라는데 어떡하나 ㅋ

내가 자주 가는 playxp에서 활동 하시는분이라는데...  정말 대단하다  ^^

나도 열심히 공부하자! !!


PS: 밑에 가보시면 해독하신분 댓글도 보실수 있음 (뭐 별내용은 없음)

출처 : http://www.playxp.com/community/funny/view.php?article_id=1796218

Posted by 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