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16. 4. 8. 16:39


예전에 사용한 글에 잘못된 정보 및 혼돈이 있어서 글을 다시 올려 봅니다... (--)(__)

역시나 연초 및 새학기때에는 주차(week number)를 찾아보는 사람이 많다.

회사분도 다시 질문을 해주고 해서 다시 글을 올려 본다.

   

먼저

   

먼저 우리나라는 KSA5402 ' 번호 결정법' 표준을 따르다 국제 표준으로 대체를 했다

  

역주 (calendar week)

역년 중의 서수에 의하여 지정되는 특정한 7일의 기간으로 월요일부터 시작된다.

   

역주

 표준은 역날짜 식별을 위해 시간 척도로 역주를 사용하는 것을 허가 한다.

   

 시간 척도는 연속적인 역주를 기본으로 한다역주의 수치는 역년의 서수로 나타낸다 역주는 표에서   있는 것과 같이 7 기준으로 한다

   

시간 척도의 기준점은 2000 1 1 토요일부터 시작 한다

 역일

1 서수일

달력 일자 이름

01

월요일(Monday)

02

화요일(Tuesday)

03

수요일(Wednesday)

04

목요일(Thursday)

05

금요일(Friday)

06

토요일(Saturday)

07

일요일(Sunday)

   

비고위의 규칙에 따라 1역년에 52 또는 53 역주가 있도록 만든다.

비고2 1역년의  번재 역주는  역년에서 3일까지 포함   있으며, 1 년의 마지막 역주는 다음 해의 3일까지 포함하도록 한다. 1역년의 주날짜에 의해 형성  시간 간격은 역일이나 동일한 해의 서수날짜에 의해 형성된 시간 간격과 같지 않다예를 들면

  • 1995 1 1 일요일은 1994 52번째 주의 7번재 날이며,
  • 1996 12 31 화요일은 1997  번째 주의 두번  날이다.

비고 번재 역주를 결정하는 규칙은 ' 번째 역주는 1 4 포함하는 주이다`라는 규칙과 동일하다

   

https://standard.go.kr - KSXISO8601 발취

위에 내용에 봐서도 1년의 첫주를 정하는 규칙은 있다

하지만 월마다 규칙을 정하는거 나오지 않는다… (내가 못찾은건가…)

   

월마다 1년의 첫주차 규칙방법을 사용하여 월주차를 정하는게 통상적이다

표준 규칙에 따르면 위와 같이 목요일이 포함된 1일이 첫주가 된다.  

   


2016년은 위와 같이 될거 이다

   

하지만

   

포스팅에 가장 오류는 엑셀로 주차를 구하는 WEEKNUM함수 이다!!

   

  

엑셀에서는 표준규칙을 따르지 않고 11일을 무조건 1주로 표기 하기에 위와 같이 나온다… (엑셀로 업무를 많이 봤는데… ㅎㄷㄷ)

   

나는 전상쟁이 조아라 하는 linux 서버에서 확인 해보니 14일부터 1주로 깔끔하게 나오네요

   

date 옵션

   

또하나 재미난건 이러한 규칙들이 있지만 통상적으로는 햇갈리는 요소가 너무 많기에 몇월 첫주 or 1 이런형태 사용이 되지 않고

그달의 둘째, 넷째 보이는 그대로 사용이 많이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어느 대형 마트의 2016 4 휴무일이다 달력에 보이는 그대로 사용중이다

주차개념과 살짝(?) 다르긴 하지만 이렇게 사용되면 알아보기도 편하다

   

   



결론!!

   

월의 1,2,3,4일중에 목요일이 포함되면 그주가 첫주!!

or

그냥 첫째, 둘째 요일등으로 사용

나는 사용할거다...



참고자료

https://standard.go.kr KSA5402(폐지), KSXISO8601,

http://kats.go.kr/content.do?cmsid=322&mode=view&page=6&cid=13491

Posted by 샤키
취미2015. 10. 25. 14:57

오랜만에 포스팅


몇일전에 "원어데이" 에서 그동안 사고 싶었던 원피스 직소 퍼즐이 올라왔었다


크게 저렴한편은 아니였는데


1000원가량이 싸길래 액자를 포함해서 구입하였다 


(1000원이 어딤..)


일반 직사각형(4:3 비율) 보다


와이드 비율로 옆으로 긴게~~ 맘에 들어서 구입 하였다



도착한 택배형태 생각보다 크다 +_+


알기로는 학산문화사에게 원피스 공식제조사(?), 유통사(?)로 알고 있는데

퍼즐을 팔다보니 액자 또한 학산문화사에 파는군..


액자의 간단한 표기명 (?)


구입한 752피스용 원피스 퍼즐

제목 - "출항 허가"


액자 뒷판


액자 고정핀

요즘 액자는 이렇게 고정하는군...


모서리 부분... 순간 깜놀... (뭐 뒷면이라 상관 없네요...)


퍼즐 개봉... 

생각보다... 많다...


퍼즐 A/S카드와 유액

퍼즐 A/S도 해주는구나.. 처음 알았다.. 조으다...


우리 루피 얼굴반쪽(?)으로 퍼즐 시작!!!


퍼즐 테두리 부터 으샤으샤...


테두리부터 하는게 쉽다고 해서... 

여기까지 쉬웠다... 금방 하겠다.... 

생각을 이때만...


중간점검... 이때가 아마 5시간 소요...

케릭터부분 쉽게 진행


퍼즐 완성

약 9시간 걸렸다... 


브룩, 로빈

이 두분(?) 그마나 쉬웠다..


우숍 그리고 

쵸파.. 

ㄲ ㅑ~~~ 기여워 기여워

우리 해적왕!!

루피..

제일 먼저 퍼즐 완성 ㅎㅎ


나미, 상디

은근 어울린다.. (나미한테 혼나려나 ㅋㅋㅋㅋ)


프랑키, 조로

케릭터중 은근 어려웠다...


울 선장님 

클로즈업!!!


완성된 퍼즐에 유액으로 마무리..

퍼즐 잘못 바르면 퍼즐이 망친다(?)는 말이 있어서...

인터넷 동영상보고 은근 시뮬레이션 해봄...


유액 작업 완료된 퍼즐 상태

만족 스럽다..





마지막으로 액자에 넣고...


이쁘당♥



후기


퍼즐을 이번에 난생 처음 해봤다

퍼즐 고수 이신분들은 1000피스 미만은 2~3시간이면 한다고 하는데..

저는 9시간...

검색을 해보니 퍼즐을 

케릭터나 퍼즐모양 아님 퍼즐뒷모양색(나는다 같은색이였음) 별로 

구분을 해두고 맞추기 하면 쉽다고 한다...

나는 그냥 막... 


무튼 다 완성하고 액자에 넣고 벽에 걸어 놓으니..

만족

이쁘당♥

 (덕후...?)

Posted by 샤키
Linux/Unix2015. 3. 27. 12:03



무료 콘솔클라이언트 툴중 최강자인 putty에서 zmodem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먼저 zmodem은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이다 (자세한건 텀즈에서 확인)


서버에 파일을 업로드 및 다운로드 할때 scp, filezilla를 사용하면 되겠지만 


작고 간단한 파일을 전송 하는데 다른 툴을 쓰는건 불편하다


일단 일반 putty는 zmodem을 지원 하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서는 zmodem을 지원하는 putty의 변조인 LePutty를 이용해보겠다


http://leputty.sourceforge.net/

위 주소에서 LePutty 다운로드 한다



위주소에서 LePutty를 받으면 실행 파일과 친절하게 윈도우용 zmodem(?)이 포함 되어 있다

win32-lrzsz-0.12.20-bin.zip 파일도 압축을 풀어준다


먼저 putty를 실행 하여 Connection - ZModem으로 가서 rz, sz 경로를 지정해준다

다운로드 경로도 함께 지정해준다



서버에도 rz,sz 를 설치 해준다 

CentOS 기준

~]# yum -y install lrzsz



자 설치가 완료 되었으면 바로 사용해보자!

rz는 로컬파일을 서버로 업로드 할때 명령어다


~]#rz


콘솔창에 위에 같이 rz 명령어를 치면

waiting to receive B~~~~~ 나온다


그상태에서 putty 상단줄에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서 Zmodem Upload 메뉴를 선택한다

그리고 업로드 할 파일을 지정해준다


지정을 해주었으면 파일이 전송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위와 같이 서버에 업로드 된것을 확인 할수 있다

(한글 파일도 잘되는군...)


이제 반대로 다운로드를 해보자


~]# sz [다운로드 파일]


sz 명령어 뒤에 다운로드 한파일 지정하고 명령어를 실행한다

업로드 마찬가지로 B000~~~ 어쩌구 나온다

그후 putty 상단줄에서 Zmodem Receive를 선택한다



위와 같이 텍스트파일을 다운로드 되는것을 확인 할수 있다


로컬에서도 파일이 다운된것을 확인 할수 있다


끝!







SecureCRT, Xshell은 zmodem을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데... (업로드 할때 드래그로 간단히...)


뭐 유료라... SecureCRT가 가격만 괜찮으면 구매 해서 쓸텐데... ㅜㅜ



Posted by 샤키
취미2015. 3. 7. 13:49


나의 평생 동반자(?) 갤삼 (그래도 여전히 메인폰)을 뒤로 하고 


최근에 아이폰4S가 생겨서 케이스를 알아보던중


현존 최고(?)의 만화인 원피스 케이스가 눈에 들어 왔다


퀄리티도 좋고 내가 구매 한거는 아이폰전용이라 바로 구매를 했다



포장케이스에서 뜯기전 한컷


제조 : 학산문화사/PENABi

판매 : 캔디루

국내 최초 정식발매된 원피스 케이스!!


보호 필름까지 포함

덕분에 기존 보호필름 교체!!


최신기법인 "열전사 곡면 인쇄"

방식을 사용했다고 한다


솔직히 케이스가 살짝 비싸지만

퀄리티가 꽤 괜찮았다..

비싼건 다 이유가 있는법...


안쪽면 뭐 별 다른건 없다

알았다 얼렁 아이폰에 입혀줄게 ^^


아이폰과 케이스 합체


아이폰 아래면


옆면

미끄럽지도 않고 그립감도 좋다


윗면







후기


내가 구입한거는 그룹(해적단)으로


애플시리즈만 제공되어 있다


이외 에도

조로, 루피, 나미, 트라팔가 로우 가 있는데


 다른폰들 케이스도 지원(?)


쵸파가 없다는게 조금 아쉽다


케이스가 플라스틱이라 원래 임무(?)인 폰을 얼마나 지켜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케이스가 착용하여도 폰의 원래 그립감도 유지 해주고


미끄럽지도 않고


무엇보다 원피스팬이라면 강추!!


진짜 실제로 너무 이쁘다능 +_+






다른 제품 구경은 아래에 가서 직접 확인 해보길..


http://candyroo.com/shop/shopbrand.html?xcode=015&mcode=001&type=X

Posted by 샤키
취미2015. 2. 14. 17:54


다나와에서 관심을 두고 잇던 T20을 특가로 팔길래 바로 구매를 했다

Creative 스피커들이 2~3달마다 제품별로 특가를 자주 하는거 같았다.. 

구입을 희망 하시는분 그때를 노려보세요



스피커 박스 모습


PC/Mac/MP3 지원(?)


구성품

스피커, 아답터, AUX젠더


오른쪽 스피커

전원단자, 스피커꼽는곳


왼쪽 스피커 

별거 없음


스피커 앞면에 그릴을 제거 한 모습

BASS, TREBLE, VOLUME 조절

이어폰, AUX단자(이게 제일 맘에 들었음)


아답터

DC27V / 1.7A을 사용


스피커의 실제 크기

커터칼과 비교.. 


이스피커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

크기가 적당!!


대기전력 0.3 ~ 0.4w


전원을 켜서 사용할때는 2.8w 가 나왔다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






후기


요즘은 좋은 스피커가 많다

그런데 굳이 출시한지 오래된 T20을 선택한것에는

기존 스피커도 Creative꺼로 10년 넘게 쓰고 있었고

최신꺼는 아니지만 사운드카드도 사운드블라스터를 쓰고 있어

그나마 궁합이 좋지 않을까 하고 Creative T시리즈를 보고 있었다


또한 지지난달 부터

오픈마켓에서 T40, T30 차례차례 특가를 진행 하는걸 보았다

지름신이 왔지만

T40은 너무 큰거 같고, T30은 블루투스라 그렇게 맘이 가지 않고..

지름신을 보내드리며 참고 버텨왔다

그러다 다나와에서 T20도 특가를 진행 하는걸 보고

고민도 없이 바로 질렀다


일단 위 개봉기에 보인대로 스피커 크기가 딱 맘에 들었다

자취방에 두니 딱 인것이다

사실 좋은 스피커는 커야 한거는 당연한데 별 다르게 필요성을 못느껴서

T20으로 결정하였다


청음은 뭐 그전 사용하던 스피커가 너무 오래된거라 

그것보다는 훨 좋게(?) 들렸다

또한 aux단자도 있어서 PS3에 사용해보니

또다른 게임을 즐기는것처럼 PS게임들이 느껴졌다


사실 전원전력이 많이 소비 되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기존 스피커에 대비해 엄청(?) 조금 사용되는거라

만족했다



Creative의 스피커가 자주 특가를 진행 하는거 같으니

구입을 희망하는사람들은 특가일때 구입하는것도 좋을거 같다



Posted by 샤키
잡담2015. 2. 3. 15:10



주차관련 새로 글 올렸습니다


http://blog.shakii.co.kr/129


우리가 흔하게 일상 생활에 흔하게 사용되는 주차

즉, 1주차, 2주차 라는말...

업무하는데 필요 하기도 하고 해서 주차의 개념을 한번 알아보기로 했다.

   

  1.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 시작이라는곳도 있고, 월요일이라는곳도 있고 딱히 표준은 없는듯
  2. 월의 주차는 수요일 기준으로 월에 첫수요일이 있는 주차가 1주차가 되는것이다.
    • 수요일이 1일이면 그주가 1주차가 되고 목요일이 1일이면 그 다음주가 1주차가 되는것이다

위 예를 보면 첫수요일 7일이 속해 있는 주일이 1주 즉 1월에 1주차가 되는것이다.

   

PS : 하지만 이런 주차는 표준이라는것이 없기에

주의 기준이 목요일로 알고 있는 분들도 있고

주일에 시작또한 일요일 말고 월요일이라고 알고 있는 분들도 있다

   

   

   

   

  • 1년의 주차계산

    1년의 주차를 알아야 할때도 있다

    (예를 들어 컴퓨터 메모리(램) 경우도 몇월 몇주차가 오버클럭이 잘된다더라)

위 : 8월27주, 아래 : 7월12주차

   

달력으로 하나씩 세어 봐도 되지만

쉬운 방법을 찾다가 엑셀에 주차를 알수 있는 함수가 있는거 알게 되었다.

함수는 WEEKNUM 라는 함수이다

   

위와 같이 날짜를 입력한 셀을 참고로 B셀에는 주차가 계산되어 보여주고 있다

   

   

함수를 간단히 설명하면 그리 어려운 함수가 아닌다.

참고가 되는 셀은 그냥 날짜형식에 맞춰서 써주면 되고

뒤에는 Return_type 라고 되어 있는데 그냥 유형이라고 보면 된다.

1은 일요일부터 주의 시작으로 되는 유형이고 (빈칸을 넣어도 기본값 1로 인식)

2는 월요일부터 주의 시작으로 되는 유형이다.

   

   

   



   

일단 내가 기억하려고 기억을 했지만 전에는 주차을 알려고 달력으로 하나씩 세었던 기억이 있다.

   

엑셀에는 먼저 소개한 월주차 계산 함수는 없는거 같지만

   

월주차는 기준이 수요일, 목요일일때 마다 달라지고, 주의 시작이 일요일이냐 월요일이냐에 따라 또 다르게 달라지게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걸(?) 사용하면 될거 같다

 

Posted by 샤키
취미2015. 2. 1. 19:10

자취 하시는분들은 공감 하실듯


매번 사용하는 행주를 삶기는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그래서 보다 간편한(?) 방법을 소개 할까 한다~~~


자취생에 필수품 전자렌지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오염된(?) 행주


일단 따뜻한물에 가볍게 세탁(?)


각종세제를 투하한다.(제 경우에만...)

1. 주방세제


2. 식초 1~2 숟가락 



3. 베이킹 소다 약간...



4. 여러세제가 섞인걸 쓰담쓰담~~!!

(사진찍기 위해 한손으로 세탁중...)


어느정도 손세탁 후

물기를 어느정도 제거 될정도로 짜준다..


비닐팩에 세탁(?)된 행주를 넣어준다


행주 넣은 비닐팩을 전자렌지에 넣어준다

(나는 굳이 비닐팩의 입구를 막지 않았다..)


3분 해놓고 돌리기...

(1~2분정도 더 돌려도 괜찮은거 같다 ^^)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3분 돌린 행주는 김이 모락모락... 

(뭔가 제대로 세척된 기분 ^^)


그리고 행주를 말려준다





사진에는 판별 하기 힘들지만 


말려진 행주를 보니 삶기전보다 확실히 깨끗해 지고 


악취 또한 없어졌다


나중에는 흰색 행주로 삶기를 해봐야겟다


전에는 인덕션으로 삶을까 하다가


혹시나 하고 도전을 해봤는데


전자렌지로도 충분 한거 같다!!



진작 이렇게 해볼걸 그랬다... ㅋ


Posted by 샤키
취미2015. 1. 29. 23:55

사무실에 이미 NAS-II가 있는데 

반응이 좋아(?) NAS-III (이하 나스3)도 구입하게 되었다


나스3는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2.5인치 하드를 이용하는 나스인데요


이제 개봉 해보겠습니다~~


제품 박스 이름 그대로

NAS 삼!!!


박스 한쪽에는 스펙이 써져 있다!!


구성품들!!

(하나씩 살펴 보자고!!!)


본체이다 한쪽면에 NAS3라고 써져 있다!! 심플~~


반대편에는 나스3에 꼽는 인터페이스(?) 들이 표시 되어 있다


한쪽에는 열기를 배출 해주는 숨구멍(?)이 있다


보이는대로

각종 기기를 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OPTICAL. USB, eSATA 까지!!  하지만 사무실에서 사용하는건 그닥....


바닥면에는 하드를 착탈 하기 좋게 구성 되어 있다.. (가나 초콜릿...?)


궁금한 바닥에 나사 구멍도 있었다...

용도는 나중에 확인해 보도록...


아답터의 크기이다

적당한거 같기도 하고 살짝 큰거 같기도 하고

요즘은 아답터 크기도 신경 쓰기 때문에 SK맴버쉽 카드랑 비교를 해보았다


제공해주는 랜케이블 

오호!! GIGA라고 써져 있다


그렇다 CAT 5e도 기가를 지원 하긴 한다... 

(다음 시리즈에는 CAT6이상 케이블 을 기대 해보자!!)


스펙에 나온대로

케이블에 써져 있는대로 

USB 2.0

사실 개인적으로 나스에서 USB를 사용 하는 일은 별로 없다.. 나는...

네트워크를 기가 구성망을 했으면 그닥... 3.0 이면 몰라도..


하드를 착달 해주는 케이스(?)



하드 착달은 여기에 설치..

심플하게 되어 있다...

2.5인치라 그런가 쿨러등이 없다.. (필요가 없나..?)


하드디스크를 하드케이스에 설치한 모습 

(가나 초콜릿님 출연감사요)


이것이 아까 바닥면에 사용 해줄 나사!!!


바닥면에 비밀구멍(?)의 용도!!!

위와 같이 나사를 돌려주면

하드디스크를 단단하게 고정 할수가 있다!!





NAS-II & NAS-III 비교


NAS-III 날씬하다~~


윗면에서 봤을때 NAS-III 작다!!





PS


간단하게 개봉을 해보고 살짝 사용후기를 써보자면

이미 NAS-II를 사용해본 나로 

UI차이도 없고 별차이는 없었다

공간적 활용, 쉬운 사용법 

개인적으로 나스를 사용 하는분들에 추천한다


더구나 다른 나스 시리즈와 다르게

옵티컬, eSATA지원까지 어느정도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소규모용으로 급하게 구입하게 되었지만

용도에 맞게 나쁘지 않은거 같다


개인적인 사용이나 소규모 사무실용으로 사용하는데 나쁘지 않을것 같다


Posted by 샤키
취미2015. 1. 19. 00:57


드롱기 - ICM14011


회사에서 어쩌다보니 커피메이커를 상품(?)으로 받아왔다


자취하는 나에게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다 나으니!! 또한 커피도 좋아하고


그래서 드롱기 (ICM14011) 모델 간단한 사용기를 써보려고 한다


박스 옆모습 이마트 스티커가 붙었다.. (교환가능하다지만... OTL...)


커피메이트 본체와 스푼 그리고 설명서..

내려 먹을 커피를 고민고민 하다가 일단 처음이니 싼걸(?)로 시작해보자

6천원하는 블루마운틴과 헤이즐넛향 분쇄용을 홈플러스에서 사와 테스트를 해보았다 

(보너스로 여과지도... 부가적으로 돈 많이 나가네....)


박스안에는 필터홀더 방법종이가 들어있었다.


위 뚜껑을 보면 또 필터홀더 사용법이... 

(음 꼭! 숙지하라는 얘기군...)


반영구적 필터.. 

(그래도 난 종이필터와 같이 쓸거다..)


필터를 들어보면 필터홀더가 있다..


물탱크 표시 5잔까지 가능!!


필터홀더를 들면 말그대로 물 분출구(?)


잘 안보이니 플래시로 한방 더!!


유리포트.. 유리포트에도 5잔이 MAX


가장 위에 사진에 나온 한스푼이 한잔이라고 한다..

(일단 처음에는 설명서가 시키는대로..)


아로마기능!!

진한 향이라... 일단 시키는대로.. 해보자...



이제 반영구필터 위에 종이여과지를 올려두고...

(잠깐!!  개봉 처음은 커피를 넣지 않고 물만 채우고 

2~3번 물을 내려 버린다음에 실제 커피를 먹을것!!

처음 사용시 세척은 필수!!

참고로 나는 10번이상은 내린듯....)



분쇄커피를 개봉!!

그냥 싼거 골랐는데 딱 커피메이커용?


스푼에 담은 모습..



3스푼을 넣어보았다


물탱크도 3잔에 맞춰서 붓고!!


전원버튼 누르면

삑~~~~

소리가 나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크다.. +_+

그리고 아로마버튼 눌러주고!!


누르지마자 커피가 내려온다!!!

(원래 이렇게 빨리 내려오나...?)


약 10분정도 지나니

정확히 3잔물이 채워지면서

자동으로 삑!삑!삑! 세번 소리는 내며 다내렸다고 신호를 내준다... (역시 소리크다!!)

커피를 다 내렸다고 바로 꺼지지는 않고

40분간 온도를 지속 시켜준다고 한다

(음... 좋군..)


뚜껑을 열어본 모습..

(커피를 한번 더 내려 먹어도 될듯...?)


카누사면 주는 컵에 담아봤다!!

3잔이 카누컵에 가득 담아진다!!

(담부터는 최소 2잔을 먹어야겠군..)


설명서에 나와 있는 세척 방법!!


설명서에 나와 있는 물때 제거..

커피메이커는 세척하는게 엄청 귀찮다고 하던데...

일단 처음이니..


처음 내려 먹는거니 해볼거 다해보자!!

커피 찌꺼기를 말려보자!!

신문지등 햇빛에 말려도 되지만

우리집은 말릴곳도 없고!! 전자렌지로 말려보자!!


고르게 핀다음에 약 3~4분 돌리니 

커피가 제법 잘 말랐다

(이렇게 하는거 맞겠지...)


슥슥 종이컵에 담아보았다..

냄새는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다.. ;;;


방향제 역활을 한다니.. 
냉장고 넣어보고 2~3일 후에 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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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딱 필요한게 팔고 있길래


사와서 바로 사용해봤음


너무 좋네요 나중에 재활용도 가능하고!!


커피찌꺼기 이렇게...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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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총평

사실 커피를 좋아 해도 집에서는 인스턴트 커피나 먹고 그랬는데

이왕 커피메이커가 생긴거 사용을 해보았다.

막상 커피도 사고 여과지도 사고 이것저것 샀지만

맛을 나쁘지는 않았다.. (싼커피 산거치고..!?)

다들 말하는대로 커피메이커 세척하는게 조금 귀찮았지만 (이거 쓸때마다 세척해야겠지..)

필터도 반영구적이고 (그래도 난 종이여과지 이용해야지)

자동꺼짐도 되고 뭐 용량도 혼자 먹는거면 적당하고

시작 및 끝 비프음 소리가 좀 큰거 빼고는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이제 핸드밀도 사봐야하나 ㅎㅎ 


얼렁 다 먹고 브랜드커피도 함 먹어봐야겠다 스벅스벅

Posted by 샤키
Linux/Unix2014. 11. 7. 15:00

   

   

ctrl + v 를 눌러 주석지정할 지정한다

   

shift + i 누른후 # 삽입한다

   

esc를 누르면 블럭지정된것에 #이 들어가면서 전체 주석이 된다

Posted by 샤키